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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로 간 3명의 한국작가-현대미술
 김원희  | 2007·11·18 19:35 | HIT : 4,024 | VOTE : 707 |









2007년 11월 06일 (화) 16:36
제네바로 간 3명의 한국작가

제네바페어 현대작가특별전에 3명의 한국작가 초대되어

스위스 제네바 최대의 페어인 제네바페어의 현대작가특별전에 3명의 한국작가가 초대되어 전시된다.


강명순, 김원희, 장영주 이 3명의 작가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제네바 최대규모의 전시장인 팔엑스포에서 각각 독립부스에서 전시를 하게 된다.


제네바페어와 현대작가특별전은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들 한국작가들은 모두 1부에서 전시를 하게 된다.


현대작가 특별전은 세계 32개국 20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하는 대형전시이다. 제네바페어는 본 전시 이외에 이집트미술 특별전을 개최하며, 또한 현대작가 특별전을 통해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을 보여준다.


여기에 참가하는 한국작가 3명은 오랫동안 창작활동을 통해 각각 개성있고 특징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강명순은 오랫동안 불교적 상징인 연꽃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하여 왔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강명순의 작품들은 이제 보다 더 국제적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연꽃은 이 작가에 있어서 하나의 창이며, 이를 통해 불교적 정신세계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김원희는 일상과 기억에서 여러가지 단편적인 이미지들의 재해석을 통해 일련의 이미지적 의식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미술사에서 거의 정형화되다시피한 일부 명화의 이미지, 일상에서 평범한 사물, 그외 여러가지 기억의 편린 등에 의해 이미지들은 시공을 초월하는 어떤 포스트모더니즘적 상상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장영주는 이미 강렬한 직관력을 통한 힘찬 붓의 텃치를 보여주는 작가로 유명하다. 거의 초능력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직관을 통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붓의 자국들은 극히 짧은 순간의 희열을 영원한 이미지로 변모시킨다. 관객들 역시 장영주의 이들 작품을 앞에서 다시금 일상에서 희열의 순간으로 여행을 하게 된다.



  
  제네바현대작가전과 함께-현대미술지  김원희 07·11·18 3829
  FM분당방송-동호인클럽 방송  김원희 07·08·26 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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