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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Journal


Tne Union Press 2009.2.24
 김원희  | 2009·03·23 13:49 | HIT : 5,525 | VOTE : 842 |

  1. 2009/02/24 [지금 갤러리는] 고흐, 워홀, 리히텐슈타인 작품 비틀어
















이번 주 갤러리 전시들은 예쁘지만 예쁘지 않다. 인형과 지상낙원, 즐거운 팝아트가 화폭 속에 등장했지만 그것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소 냉소적이다. 앤 갤러리에서는 김원희 개인전 <미술사의 정원>이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반 고흐,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명화들을 가져왔으나 작가 고유의 시각과의 차이점을 부각했다. 갤러리 도스 운모하 테라스에서는 조영표 개인전인 <리비도(Libido)>를, 갤러리 쌈지에서는 <Nowhere> 전시를 시작했다. 

<미술사의 정원> 1.14(수) ~ 2.28(토), 앤 갤러리








김원희_From Warhole & Roy Lichtenstei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9cm_200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앤 갤러리에서는 작가 김원희가 개인전 <미술사의 정원>을 선보인다. 김 씨는 반 고흐,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이 그린 유명 회화를 차용해 작가의 고유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그림들을 내놓았다.

그는 고전이 초시간적인 아우라를 형성하는 것에 의문을 갖는다. 도전할 수 없는 권위로 과거와 현재의 모든 지평을 통합하는 명화들에 물음을 던진다. 인간의 주관적인 산물인 작품들이 어떻게 초역사적인 권위를 가지는 것일까?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현대를 사는 우리일 뿐이며, 작품이 가지는 역사성이 있듯이 우리도 현재를 바탕으로 하는 우리만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양자 사이의 차이는 인정되어야 한다는 전제로 상호간의 대화를 시도한 결과물들이다. 문의 070)7430-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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